노년사회화교육 취미여가지원사업 건강한 밥상, 사찰 음식 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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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창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5-03-05 10:48본문
선운사복지재단 (대표이사 경우스님)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전통음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산면 어울림 행복누리터 운영위원회,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사찰음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찰 전통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으로 지역 주민 및 여성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불교계 전문 강사 동원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의 기본 개념 △사찰음식과 웰빙 라이프에 대한 강의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전통 음식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특화학 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사찰음식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20회 진행),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사찰 전통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으로 지역 주민 및 여성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불교계 전문 강사 동원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의 기본 개념 △사찰음식과 웰빙 라이프에 대한 강의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전통 음식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특화학 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사찰음식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20회 진행),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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